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노래듣기 가사 작사 작곡
샵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작사 원태연작곡 박근태 울지 마 이미 지난 일이야 삶의 반직선 위의 점일 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야 단지 과정일 뿐야 제발 이러지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 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데워 줄 커피가 되고 싶던 Oh 난 아직 사랑해 oh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 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 마요 그래 어느 하늘 아래 안의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 기리 위리 우리의 히리 위리 돌릴 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
음악듣기
2019. 3. 12.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