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친구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
유리 친구 노래듣기 유리 친구 작사 유리 작곡 유리 유리 친구 가사 우리 앞에 놓인 무거운 시간들은 접어 두고 새로운 세상을 떠나봐요 손끝 하나로 펼쳐진 시간에는 온 세상이 하나됨을 느껴요 서로의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오히려 진실함을 느낄 수 있죠 어느새 이 곳에 와 있죠 언제나 늘 그랬었듯이 그렇게 내게 오는 시간은 소중해요 마음으로 통할 수 있는 진실을 보일 수 있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요 또 다른 이름으로 마음을 환하게 비춰 우리를 표현할 수 있는 그 곳에 앉아 문을 열어요 그토록 보고 싶었고 그리웠던 소중한 꿈을 나눈 친구들 기억 속에 머금고 다시 그 때로 되돌아 가고픈 기쁨의 작은 만남 네모난 호수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요 그렇게 내게 오는 시간은 소중해요 조용히 눈을 감아봐요 평온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