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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천사의 시


작사 김용호

작곡 신성호


많이 지쳐있는지 어두워 보여요 삶이 그댈 도 다시 속이려 하나요
언제나 그댈 위로 할 순 없지만 내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Chorus
Forever with you 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
모든걸 주고싶어 Forever with you 난 변한게 없는 데
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 있어 아직 모르겠나요
그대 작은 삶이 얼마나 고마운 나의 행복인지 아주 작은 것도
그댈 닮은 내가 느낄 수 있음을 소중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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