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광훈 작곡
박주연 작사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